육아일기..또다시 찾아온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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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7월 여름..편도염에 의한 발열 증세로 4박 5첫 이봉잉 입원 치료를 받은 비단이.그 당시에는 정말 힘들었는데, 또 대동소이한 증상이 본인이 나타나거나 어쩌지...울음 현재 목이 부은 상태에서 39도를 넘는 고열로 끙끙..흑흑 병원에서는 초단 경과를 지켜보라고 합니다.또 다시 입원해서 고생활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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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핫하다는 거의 매일 미츠.... 회사의 부장이 선물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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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아버지가 직접 양봉한 귀한 꿀이라고 할 수 있다.요즘 산의 매일 꿀이 핫과 소문이 자자한 것에 6개월이 보던 잉헤 숙성된 귀중한 것이다 마가의 매일 꿀은 면역력과 기관지에 특효가 있다고 방송에서 소개됐었는데 우리...ᅮ 약도 먹고...  거의 맨날 꿀도 먹이고 좋은 거 다 먹이고 병과를 지켜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