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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책방 인공위성에 쏘아올린 첫48번째 질문 박종력 님 55세 도시생태해설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에는 과연 자연 생명과 생태가 있나요?"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12:29

    팍죠은료크 씨 55세, 남, 도시 생태 해설자 모리 해설자는 도시를 도 쟈싱 활동합니다.저는 도시 안의 생태, 작은 것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자칭 도시 생태 해설가라고 부르고 있어요. 향후 생태에 초점을 맞춰 살아갈 소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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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해 주신 책을 어떻게 접했고, 무슨 사연이 있나요? 무릉도원,파라다이스하면많은사람들이자연을떠오르겠죠. 물, 바위, 꽃, 자신감이 있어야 합니다. 도시에 살면서 힘들고 외로울 땐 강가령이란 이미지를 떠올렸어요. 아내의 목소리에 한 건 화초를 데려와 기르고 근처 산을 찾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첫 0년 정도 지속하며 대리 만족을 하고 20최초 7년 위암 수술을 한 뒤, 생태에 훙미울 갖게 됐어요. 근교의 숲이 자신의 산이나 공원에 빈번히 걸으면서 생명을 인식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어릴 때 보던 식물의 이름이 다시 떠올라 몰랐던 것을 새로 알게 돼서 마스크서요. 예전엔 도시를 떠나 새 보금자리를 찾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도시 속에서 발견하는 민들레 자신에게도 내가 행복하고 치유되는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로서 교외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제가 사는 도시 안에서 자연 생명의 행복을 찾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 시기부터 시를 쓰고, 음악을 부르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제가 누리고 있는 행복을 함께 누려 달라는 농담에 책을 쓰고 제 안에서 자게 된 거예요. 책 제목에는 생태라는 단어가 들어있어요. 생물이 살아가는 형태가 자신이라는 의미로, '생물'은 생명을 가지고 스스로 생활하는 동물, 식물, 미생물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생태라는 말은 생소합니다만, 좀 더 설명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생태라는 것은 자연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자연이라고 하면, 도시와는 거리가 있는 개념으로 소견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산림청이 자신의 환경부에서는 그런 의의로 정책을 만들고 자격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시 안의 작은 부분에서도 자연과 생태가 존재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안에 그들의 이야기와 인간의 공존, 공생의 스토리가 있습니다. 누군가 이 부분에 대해서 해설하고 알릴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무감각해진 부분을 일깨워주고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고 알리고 싶습니다. 자신의 아기는 생태를 보호하고 지키는 역할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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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을 쓴 '작은 부분'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하나 가리켜서 더 나쁘지 않나요? 도시 안에 자생하는 야생화 같은 생명을 떠올리면 쉬울 것 같습니다. 아스팔트가 나쁘지 않다, 시멘트 갈라진 틈 사이로 다소 음경, 화단, 가로수, 어린이공원 등에 존재하는 제비, 민들레, 달래, 냉이, 측백나무, 측백나무, 애기, 애기똥, 애기똥풀, 애기똥풀, 애기, 애기똥풀, 공원의 괜찮은 화단, 나무토끼꽃잎, 공원의 나쁘지 않다. 소음, 우리가 단지 접하는 자연은, 인간에게 "좋은 것"과 "나쁜 것"으로 나뉘기도 합니다. 꽃은 그다지 해를 끼치지 않을 겁니다. 아마 생태를 넓게 보면 모기가 나쁘지 않고 파리, 개미, 바퀴벌레, 쇠벌레, 거미 같은 해충도 포함될 겁니다.이 부분도 도시의 생태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죠? 책에 좁은 의미의 생태로서 나쁘지 않은 무승부 괜찮은 꽃을 언급한 것은 사람들이 흥미를 갖고 1단계에서 소우이교은 주면 해서요. 생태를 모르는 사람이라도 한 위로 쉽게 접하는 것이 꽃과 나쁘지 않으니까요. 또한 생태 모니터링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잠시 짬을 내 주변에서 쉽게 시도할 수 있고, 도시 속의 생태를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부분부터 시작합니다.만약 절차가 복잡하거나 부정적인 것부터 시작한다면 거부감 때문에 더 이상 들으려고 하지 않아요. 흥미도 사라질 테고요. 그래서 간단한 것부터 천천히 시도하면서 접촉면을 노상시키는 편이군요. 젊은 세대, 학생 칭구들과 주로 하면서. 그렇게 하다 보면 해충이라고 부를 때도 점점 변해 가는 것이 아닐까요? 대체로젊은세대보다는장년층이자연스럽게어울렸던가끔그런기억이있어서그런활동에더적극적이된다고소견했는데종력님의말씀을듣고젊은층의활동이활발하네요. 사람의 심성에는 녹색, 생명에 대한 그리움이 있다고 호소합니다. 우주에서 인공위성 시선으로 지구를 보면 녹색과 파란색이 있는 유유한 행성이잖아요. 그래서 초록색을 생명과 연관짓는 거죠. 중장년층은 어려서 생명을 몸으로 느낀 소음에도 아이답게 사는 곳을 시멘트와 콘크리트로 바꾼 세대입니다. 그래서 생명을 다시 일으키고 조정하고 복원해야 할 과제를 지었다고 호소합니다. 자연을 그리워하면서도 현실적으로 바꾸기 어렵고 손을 놓기 쉬운 상황이어서 젊은 세대와 함께 활동하며 답을 찾아 나쁘지 않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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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인간 역시 자연의 하나이며, 인간은 자연을 통제할 수 없다는 견해를 보이고 있습니다. 작은 아스팔트 바닥을 통과 칠로, 피아그아잉은 민들레에서 크게는 최근 세계의 핵심 쟁점인 PM2.5의 지구 온난화까지. 자연과 함께 살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순응"하는 것이지, 제가 자연을 "지킨다"는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지킨다는 스토리에는 주가 된다는 조금은 거만한 태도가 없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역시 책은 하나산에서 꽃이 피고 과인이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작은 자연을 보살피지만, 어디선가 데려온 과인과 꽃을 집에도 놓음으로써 나만의 생태를 만드는 것 같기도 합니다. 자연은 본래 그 자리에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종력님은 어떻게 견해하십니까? 저도 우주적인 관점에서는 인간이 자연을 통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 제가 살고 있는 영역에서는 인간의 통제가 얼마든지 가능할 겁니다. 예를 들면 아스팔트 지상에서 자연의 지상을 손바닥 정도라도 많이 확보하는 거인, PM2.5와 온난화의 대안을 위해서 과인, 벌채,강 전지를 중단하고 화단, 논밭 등을 더해는 생태 파괴를 막는 회복시키는 등의 하나입니다. 자연의 입장에서는 최근까지 저뿐만 아니라 도시인들이 너무 오만하지 않을까요. 본래 모습을 함부로 훼손하면서 아파트와 건물, 도로를 건설하고, 다시 자신의 취향에 맞게 공원이 과잉 화단을 만들어 가로수, 화초, 원예수를 심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방까지 제가 나쁘지 않다는 식물을 들여놓습니다. 그런데 좀 귀찮고 더럽고 해롭고 다른 욕심이 생기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양심의 가책 없이, 간단하게 자르고, 농약으로 만들고, 죽이고, 버리는 일이 많았습니다.오만하게도. 개중에는 인간 탐욕이 과도한 사욕이 아니라 생존, 치유 등 좋은 방안을 가지고 하나블라 종을 뿌리째 거세하는 생태를 조성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생명이 잘 적응하고 생명을 다할 때까지 존중하고 잘 지켜주고 다른 생명체와 함께 살아가게 하면서 오만한 견해로 조성된다고 해도, 밑바탕에 쌓인 사람도 있고, 새가 찾아와 곤충이나 야생식물이 찾아와서 새로운 생태를 만들고 인간을 유리하게 합니다. 저는 인간의 이 정도 오만은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의 중요성은 알지만, 개인차원의 노력은 스스로의 각성과 자연과의 좋은 기억이 쌓일 때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네 맞습니다 그래서 행복한 도시 생태를 느끼는 하나가 우선입니다. 그 후에 동물 보호법과 같이 자연식물 보호법이라는 개념을 이해해 보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개발을 몰아내자는 의미가 아니라 자연이 최소한에 그치는 권리를 인정한다는 의미입니다. 지금 개발에 집중하고 인간의 기반에만 그와은심을 가졌다면 지금은 개발할 때 하나 0분의 하나라도 자연과의 공생을 자연 기반을 보존하는데 하루 너 하면 좋다고 교은헤헵니다. 그러면, 현재 직면하고 있는 거대한 환경 사고를 조금씩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의내용은도시안에서발견하는자연,특히식물에초점을맞추고있죠. 과인고육지에서의 조화로운 자연환경을 도시에 사는 동안 그리워하면서 그 관념이 깊어진 것이 아닌가 합니다. 혹시 정력씨의 기억에 남는 식물도 자연의 말이 있으면 들려주시지 않겠습니까? 청년의 한때는 뜻대로 되지 않아 큰 좌절감에 빠졌습니다. 술을 실컷 마시고 자살한다는 마음으로 산에 오른 적이 있는데요. 마침 봄이었기 때문에 옆에 핀 철쭉을 발견하고 그 감정을 중단했습니다. 철쭉을 보면 어린 시절이 생각났거든요. 그 기억, 진달래꽃 향기 등이 잠시 인생의 종착점에 선 제 감정을 치유해 주었어요. 역시 다른 삶에 대한 의욕이 제 안에 생겼습니다. 누군가 보지 않는 깊은 산골에서도 꽃을 피우고 향기로 존재를 알리는 모습을 보고 반성하는 계기가 됐죠. 식물은 생태 피라미드 중 가장 아래에 위치하며 어느 미약한 인간 앞에서도 거의 매일 을이 되어 무조건 줍니다. 악한 동기 동안 과욕을 부린 경우 인간에게 가면 좋을 것 같은데요. 기본적으로 식물은 동물, 인간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이산화탄소를 마신 뒤 산소를 배출해 주기 때문에 생명의 호흡조차 책입니다. 역시 시, 음악 등 예술의 모티브를 주고 과학의 아이디어를 제공하며 치유뿐만 아니라 정신적, 도덕적으로 삶의 지혜까지 줍니다. 새로운 삶을 살다보니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것이 보여서 가장 작은 생명인 식물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이 자연 없이는 나는 살 수 없고, 과인'이라는 깨달음의 소음 중 하나였습니다. 결국 식물 때문에 내가 살아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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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에는 자연생명과 생태가 있습니까? 있다면 그것이 어디에 있고 우리와 어떤 연계가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정렬 씨는 어떻게 대답할지 궁금하네요. 자부심 스토리 해왔던 것과 궤를 같이 하는 스토리가 되겠네요. 어디서나 버핸시 구멍만한 틈이 있으면 자연히 생태는 존재합니다. 저는 자연이 분명 인간을 이롭게 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없으면 우리는 먹을 수 없기 때문에 바로 죽을 거예요. 인간의 생존을 위해 자연은 기꺼이 희생하고 있습니다. 마치 부모가 아이의 희생을 기뻐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자연생명을 이기심이 자기 욕심으로 무분별하게 대하면 안 됩니다. "최근 PM2.5나 자신 이상 기온 등의 환경 파괴는 인간의 욕심이 자초한 생명 경시에서 비롯됐다.도시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함부로 저지른 살생은 자비로운 부모가 자녀에게 감내하는 한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원래 상태로 되돌릴 수는 없어도 한계점을 인식하고 개개인이 사회가 행정부가 할 수 있는 역할을 해야 자연이 살고 결국 사람도 살 수 있지 않을까요. 소리키 님의 인생을 계절로 표현한다면, 두 번째 계절은 어떤 모습입니까? 글쎄요.화려한 꽃이 지고 열매를 준비하는 늦여름이라고 할까요?(웃소리) 진달래꽃을보고새로운삶을결심하면서어떻게살아야하나?라는질문을만나게되는데요. 많은 사람의 대답은 사랑이었지만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이성과의 사랑, 친구와의 사랑, 부모자식의 사랑, 이웃과의 사랑, 신과의 사랑 등. 그 중, 단지 저와의 사랑은 미지의 영역이었습니다. 아가페는 분명 숭고한 사랑이지만 기독교를 통해 하자신의 사랑을 알게 되면서 제 주위에 좋은 영향을 주려고 감정을 가졌어요. 앞으로 저를 필요로 하는 곳, 사랑을 자신할 수 있는 곳을 찾아다니며 정신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무뢰한 등만을 자신 있게 만들었습니다. 예전에는 복지제도가 제대로 정착되지 않았는데 요즘은 동마다 복지사가 배치될 정도로 잘 돼 있어 내가 할 수 있는 다른 것을 느꼈어요. 도시자연과의 행복한 공생 더 작은 삶과 자연생명에 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들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물소리를 가진 것이 봄이라면, 제가 내린 답을 작게 스스로 실천하며 살아가는 것이 뜨거운 여름이었습니다. 지금은 그 활동에 익숙해져 자신의 실로 귀결할 시기가 온 것입니다. 자연생명에대한이이야기가피는데그이야기는시도되고책도됩니다. 현재 내 안에 다소 있었던 이 스토리를 나 자신씩 끌고 있으니 늦여름이 아닐까 싶어요. 마침 저도 그렇고(웃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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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이 질문은 누구하고만 하면 되나요? 제가 자연생명을 통해 힘을 얻은 것처럼 몸과 마음이 모두 개운한 분들이었으면 합니다. 도시 속에서 자연이 그리운 분, 자연생명과 생태에 관심이 있는 분, 생태도시를 바라는 것, 자신의 도시환경공해를 걱정하는 분들입니다. ​


    인공 위성에서는 주인에게 질문을 던진 1권의 책과 1권의 질문을 기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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