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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천문:하늘에 묻는다> 펭수가 선택한 그 영화! /포스터,등장인물,줄거리,후기/ 12월 26하나 개봉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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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유니입니다.오거의 매일 개봉한 영화, "천문: 낮·여름·거의 매일 듣는다"의 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 영화는 세종대왕과 장영실을 다룬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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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가장 핫한 캐릭터 EBS 관행 생펜스! 영화 선전에 펜스가 러브콜을 받는다고 하는데 천문: 낮하항시에 듣는 영화는 펜스의 선택을 받은 영화의 어떤 과인이에요! 유튜브의 자이언트 펜 TV에는 영화와 콜라보한 영상이 올라와 있어요.궁금하신 분들은 들어가서 보셔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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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 과인오는 대표적인 등장인물의 이름과의 관계입니다.보기 전에 한번쯤 참고하면 영화보는데 더 도움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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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노에 불과했던 장영실의 재능을 높이 사서 그에게 물시계를 맡긴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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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세종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 밤낮없이 연구하고 장영실은 세종의 기대에 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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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노력과 열정에 감동한 세종은 장영실에 정 5품 관직을 하사하고 대신들의 질책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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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옆에서 세종만 바라보며 충신하는 장영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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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천문학까지 그 영역을 확장하면서 세종의 꿈이 장영실을 통해 실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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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세종과 장영실은 조선의 때로 조선의 어두운 하항시를 지으며 자신감을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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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과의 그 기쁨도 잠시.세종이 꾸는 꿈이 하과인. 둘. 벽에 부딪히기 시작한다. 다음에 장영실이 만든 '안여'가 깨지고 세종은 장영실을 문책한다.후아오잉실은 흔적도 없어진다.세종과 장영실의 숨은 이야기. <천문: 맑은 하항시에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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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알고 있던 세종과 장영실의 업적보다 그 담에 숨겨진 배경과 문제를 더 집중해서 그린 영화였다. 장영실과 세종이 만든 조선의 '때때로 낮 하늘'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자영실의 흔적이 왜 역사 속에서 사라졌는지, 우리가 몰랐던 가령은 알고 있는 것에 한 번은 소견할 수 있었던 이야기를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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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한석규 최민식 주연의 이 영화는 내용뿐 아니라 연기력도 발군이었다.조연으로 출연한 배우들도 연기력이 뛰어나 더 집중하고 빠져들 수밖에 없었던 영화.세종과 장영실이 듣지 못한 이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꼭 봐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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