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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제거수술 후기 (첫,2,3첫차)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04:55

    수술할때 혀를 고정시킨다고 했더니 정말 혀에 수술기구자국이 있어서 혀모양도 조금 변한다.. 울면서 돌아오겠지? 평소에 혀에 멍든 1이 없지 않은가. 그리고 어떤 상념인지는 모르지만 혀 전체가 멍든 상념입니다. 양치할때 혀 내밀기도 입 벌리기도 너무 힘드니까 식사도 작은 숟가락과 티스푼으로 먹고 천천히 밥먹느라 평소에 먹던 반밖에 못먹는 sound...그리고 목이 아파서 내용도 못하고... 수술하고 바로 출근하는 사람들 대단해...


    오전에 일어나서 부스스하고 머리감기로 했어요. 어차피 점심 전 퇴원인데 병실이 너무 따뜻해서 집보다 감기 안 걸릴 거라고 판정했어요.아무튼 오전에 일어나자마자 화장실을 갔는데 어제와 확실히 현기증이 나고 속이 울렁거렸다. 또 식은땀이 많이 나서 자주 침대에 기어서 누웠다.알고 보니 새벽에 링거 주사를 놓는다며 간호사가 와서 무통주사를 놓은 것 같았다. 그렇게 침대 사이에 불러낸 간호사가 와서 다시 닫아준 식사는 8시인가? 나오고, 식단은 어제와 마찬가지.밥을 먹고 약 먹고 9·일 0시 사이에 진료 보고 퇴원 수속 밟으면 된다 했습니다 밥 먹고 바로 머리 감고 샴푸밖에 안 가져와서 드라이어도 없었어.그래서 히터 온도도 제일 올리고, 몇 번 때리니까 바로 이 얘기였다.겨우 진료를 받으러 와서 진료를 받고 약을 가지고 올 때까지 대기하고 퇴원하라고 했습니다. 진료 받을 때 의사에게 무통주사 관련 이야기를 했더니 원래 달고 퇴원했는데 내일 제거한다고 해서 오늘 제거하자고 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비비라고해도비록시집가서아프면안되냐고보통이것의사용법을알려달라고했잖아요 무심코 열고 잠그는게 쉬웠어요.약은 약국이 아니고 병원내에서 약을 제조해주어도 원내에서도 약을 조제? 제조? 하는 건가? 처음 어쨌든 병실에서 기다리는데 어느샌가 이 시간이 걸려서 잠든 때때로 두 사람 정도 한 시에 퇴원했습니다.집에 돌아와서 점심시간에는 계란찜을 만들어 먹었다. 평소에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수술 후에 추천할 음식은 계란찜 같은 부드러운 음료로, 아주 맛있었어.너희는 차게 해서 먹어야 해! 어쨌든, 계란 찜그리고 30분 차게 먹는데 너무 맛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2잔 먹고 바로 싫증을 느꼈다. 저녁에도 먹으려고 양을 많이 했는데 쓰러져서 못 먹겠어ᅮ 용량이 큰 뚝배기만 있어서 집에 와서 1인분 계란찜 밥도 샀는데 쓸 일도 없을 것 같아ᅮ 저녁은 엄마가 본죽에서 소고기 버섯을 사왔어. 요청했더니 미음처럼 강판한다고 하더군요.(삼계죽, 소고기, 야채죽, 새우죽 등이 생길 줄 알았는데 죽에서 버섯향이 은은히 나고 소고기 맛도 좋았다.그런데 저녁을 먹고 갑자기 통증이 심해져서 무통주사 10분 알고 얘기할까 했어요. 열면 가만히 누워 있어야 하고 자기 전에 하려 했기 때문이다. 보통 좀 더 있다가 참을 수가 없어서 일찍 침대에 누워서 무통하게 열고 잤다


    아침에 한 가지 자신감을 갖고 바로 무통했다.하나 자신 있으니까 롯데 크칠로 1,2시 정도였지만, 갑자기 살게 되고 무통제 좀 남았는데, 젬 제거하기로 결정했어요(!)자주 알콜로 닦고 하나 더로 매일 바자를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테이프가 얼마나 자신있는지 팔이 벗겨지는 게 더 아팠어 정말 소름끼치게 아팠다 .. 특수테이프 였는지 .. 무엇인가 접착력이 진짜 테이프에 살이 벗겨지지 않았는가? 확인하면서 벗겼다. 그리고 내가 링겔도 맞지 말라고 이중으로 테이프 상자 더 붙여달라고 하니까 더 힘들었어.. 결국 가위로 자르면서 시아버지의 병원에서 이를 아프게 떼어내는 비결이 있을까? 확충 목구멍은 아프지 않았고 문자로 엄마 내 방으로 불러냈고 엄마도 무섭다며 결국 아빠가 링거제거해줬다. 뭔가 따끔따끔한 느낌이였는데 이게 테이프의 통증인지 뽑느라 아픈건지 구분 못하겠어. 테이프의 아픔이 가장 컸다. 각혈 한 알 정도 나다. 나는 작은 밴드 붙여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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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리고 하나시쯤에 계속 먹고 오전 약 먹어라 소리 아!그런데 섭취 먹으면 1어, 본인 자마자 미친 듯이 아픈 울음 그프후후에 무리하게 무리하게 먹어라 소리 하는 6시쯤 계속 먹고 약 먹고 시간이 모호해저녁 약은 미끄러졌습니다.어떻게 된 거지?맘대로... 그래서 그런지 요즘 새벽 늦게 자는데 약발이 다 떨어졌는지 너무 아팠다. ᅮᄉᄇ 무통제한 걸 너무 후회하고 저녁약을 먹을걸 그랬어. 울면서 새근새근 후회하면서 잠이 들었다


    항상 그랬지만 병원가는 날이야.차가운 물로 샤워하고, 머리 감기도 원래 머리를 숙이고 씻고 있지만 피가 나올까 걱정으로 잠시 샤워하면서 감기로 할께요. ​ 그리고 어제 너무 아팠 입덧(눈물)지금 1시에 낮 약 6시경 죠무심약 11시쯤에 저녁 약 먹고 자기로 했다. 곧 점심을 먹고 약을 먹고 병원에 간 약은 71치를 건설하고 하루 3번 먹는 스프레에서 처방하는 데 이는 하루에 24번?정도까지 뿌릴 수 있다고 말했다 한번 던질 때 3-4번 정도 뿌리면 뭐 마취 효과가 있다고 해도 신? 그랬던 것처럼 근데 이거 스프레이 만원이에요.비싼데 약도 만원 넘으면 실비 청구된 거! 선생님이 주사 맞을까 했는데 괜찮다고 했어. 점심에 약을 먹어서 그런지 살수 있을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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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병원자신감인데 옆에 백화점에서 이것저것 사기로 한 커스터드빵도 문재베이커리로 카스테라빵도 문재순두부도 三味부드러운 아이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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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어린이 아이스(아이)는 아메리카노를 사먹었는데, 빨대없이 쭉 마실수 있는 상미였다.) 하루에 어린 아이스커피 한잔 정도는 마셔도 된다고 하더군요. sound가 있는 차가운 sound료가 들어가면 아프지 않을 것 같아 sound확충 코스트코에 가서 양송이 스프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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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돌아와서 버섯이 스프에서 저녁을 먹곤 한다.......두통 샀는데 이것도 한박스 먹으면 지긋지긋해서 보기도 싫다.......아내 sound에게는 정말 맛있게 먹고, 다 먹을수록 질려버린다... 어쨋든 약을 먹고있어 카밤은 순두부 먹는햄 잘넘었어.sound 삼겹살 먹으면 노맛이라서 양념장이랑 같이 먹었는데 간장에 진짜 매운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가있어서 매웠다.수술하고 매운건 처음먹는거랑 확실히 아프더라. 왜 먹는지 스토리인지 알겠다.sound라도 적당히 양념장과 먹으면 순두부는 먹을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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